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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100kg 변신' 수현, 군살 하나 없는 모노키니 자태…딸맘 여름 휴가 중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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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텐아시아

사진=배우 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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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싱가폴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수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썬베드에 누워 우거진 풀숲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과 함께 그의 수영복 자태가 담긴 사진이 공유돼 눈길을 끌었다.

싱가폴에서 여유롭게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인 그는 검은색과 핑크색 줄무늬가 있는 모노키니를 입고서 미소 짓고 있다.

수현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몸이 무거워져 날지 못하는 비행 능력자 '복동희' 역을 맡았다. 수현은 100kg 거구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촬영마다 4~5시간 이상의 특수 분장을 감행해 화제가 됐다.

또한, 수현은 2019년 차민근 전 위워크코리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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