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구자철이 일찌감치 ‘픽’했던 영건, 데뷔 3년차 커리어하이…두번째 ‘결승포’로 빛난 한종무 [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㉑]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7.09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