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윤아 생파에 뭉친 소녀시대, 소속사 달라도 굳건한 팀워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아는 8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오랜만에"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수영, 티파니,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윤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함께 볼링장에서 우정을 다지며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재기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윤아는 올 상반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