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민낯이 이 정도…안 꾸며도 ‘청순미 폭발’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미모를 뽐냈다.

8일 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밤의 스무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셀카를 비롯한 그의 일상. 안경을 착용한 채 흰색 반팔 상의와 반바지를 입으며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사나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의 사나는 맑은 피부와 함께 굴욕 하나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청순하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한편, 트와이스는 17일 일본 정규 5집 ‘DIVE’를 발매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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