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라는 대형 방패 세운 축구협회, 선임 타이밍과 논리도 일방적이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성필 기자 입력 2024.07.08 17:45 최종수정 2024.07.08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