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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고현정, 이 머리까지 소화하다니…감성 美쳤다 "왕관 쓴 영원한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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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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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새로운 스타일을 소화,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후 고현정은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왕관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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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과 인형 이목구비, 청자켓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뽐내는 그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고현정은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색적인 웨이브 컬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그의 감성이 또 빛을 발한다.

또한 고현정이 들고 있는 풍선에는 '나미브 고현정 첫 촬영을 축하합니다'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나미브'는 고현정이 출연을 결정한 새 ENA 드라마다.

팬들은 "머리는 어떻게 해도 아름답군요", "여왕님, 여신님 다 해", "최고의 드라마가 되길", "작품 활동 소식이 너무 반가워요", "영원한 미스코리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사진 = 고현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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