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말리는 연장 혈투 끝 버디… 이가영, 2번째 트로피 ‘번쩍’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07 22:03 최종수정 2024.07.07 2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