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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164cm’ 엄정화, ‘47kg’ 넘사벽 몸매 자랑! “스타일리시한 여름의 여왕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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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여름 휴양지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슬림한 몸매와 패션으로 ‘여름 여왕’에 등극했다.

가수 엄정화가 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164cm의 키에 47kg의 체중을 자랑하며, 넘사벽 포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엄정화는 여름의 여왕이 재림한 듯한 편안함과 자신감을 뽐내며, 시원한 여름 휴양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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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여름 휴양지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엄정화 SNS


엄정화의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균형 잡힌 체형을 보여준다. 사진 속 그녀는 특히 다리와 팔의 선이 길고 날씬해 보이며,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의 포즈는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어 보이며, 이는 그녀의 몸매와 전체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패션 스타일에서도 엄정화는 여름 휴양지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택했다. 밝은 파란색 톱과 쇼츠는 시원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으로 가볍고 편안한 룩을 연출하고 있다. 이 스타일은 여름의 더위를 날리기에 충분하며, 엄정화의 슬림한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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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슬림한 몸매와 패션으로 ‘여름 여왕’에 등극했다.사진=엄정화 SNS


또한, 그녀의 패션 아이템 선택도 눈길을 끈다. 밀짚 가방과 모자는 전체 스타일에 자연스러움을 더해주며, 특히 모자는 햇빛을 가리면서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는 엄정화의 패션 센스를 잘 보여주는 요소이다.

신발 선택도 놓칠 수 없다. 엄정화는 간편한 플립플랍 샌들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이는 그녀의 전체적인 여름 패션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여름 휴양지에서의 자유로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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