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도 당했다…"악성 댓글에 강력 대응, 합의나 선처 없다"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4.07.05 2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