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사진l김연아 SNS 캡처 |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치명적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선글라스를 쓴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오픈카에 탑승한 사진에서는 그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김연아. 사진l김연아 SNS 캡처 |
김연아. 사진l김연아 SNS 캡처 |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이젠 대놓고 아이돌 화장까지!!”, “치명적 미모”, “언니는 안 어울리는 분위기가 없어요”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5살 연하의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현재 군악대로 복무 중인 고우림은 2025년 5월 전역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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