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케이팝을 느껴봐!…‘모두가 메인보컬’ 괴물신인 ‘걸스온파이어’의 무한 자신감 [SS인터뷰]
‘걸스온파이어’ 멤버. 사진 | JTBC JTBC 예능 프로그램은 ‘착한 예능’을 표방한다. 단순한 재미나 자극보다 의미에 집중했다. 오디션조차도 인간적이었다. 그런 JTBC가 ‘뉴 케이팝’을 내세웠다. 지난 달 25일 종영한 ‘걸스 온 파이어’는 JTBC 오디션 답지 않은 자극적인 분위기와 경쟁구도로 눈길을 끌었다. 무대 분위기는 엠넷 ‘쇼미더머니’와 흡
- 스포츠서울
- 2024-07-07 15: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