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올해 영화제에는 장편 112편, 단편 99편 등 49개국에서 만든 25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배우 손예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7.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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