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단짝 유토, 알고보니 15대째 ‘의사家’였다 “의사 준비 중” (‘내생활’)[Oh!쎈 리뷰]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의 단짝 유토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11년 단짝 사랑이와 유토의 첫 해외 여행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유토의 집은 어마어마한 규모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랑이는 함께 홍콩 여행을 떠나기로 한 유토 집을 방문했다. 벌써
- OSEN
- 2024-10-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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