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me back home sweet home(집에 돌아왔어 달콤한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어깨를 살짝 드러낸 프린트 크롭 티셔츠를 착용해 몸매 라인을 강조하며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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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어깨를 살짝 드러낸 프린트 크롭 티셔츠를 착용해 몸매 라인을 강조하며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장원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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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원영은 여러 개의 포켓이 특징인 와이드 핏 카고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했다. 넉넉한 핏의 팬츠가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장원영은 은색 체인 목걸이와 캡 모자를 선택해 힙하고 스트릿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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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은색 체인 목걸이와 캡 모자를 선택해 힙하고 스트릿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사진=장원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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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와 모자가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동감을 더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9일 새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해야(HEYA)’는 설화를 담아낸 가사와 파워풀한 힙합 장르로 강렬한 임팩트를 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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