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의 당당함! 이승연의 위치 반칙으로 ‘머리 사이즈 서열’ 인증샷 논란

김준호가 당당하게 맨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배우 이승연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녹화 후, ‘돌싱포맨’ 멤버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남기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이승연이 ‘돌싱포맨’ 멤버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남기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사진=이;승연 SNS

이승연이 공개한 사진은 실내 공간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인물들의 포즈와 표정도 눈에 띈다.

이승연은 차분한 화이트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각각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중간에 위치한 멤버들은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승연의 스타일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비교적 캐주얼한 스타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있다.

이승연은 차분한 화이트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사진=이승연 SNS

각자의 의상 색깔이 다채롭고 개성 있게 표현되어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은 전체적으로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각 인물들의 개성과 팀워크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 사진을 통해 이승연은 ‘돌싱포맨’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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