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땐 눈물 왈칵…이젠 적응 완료" GS에 새 둥지, 간판 MB 꿈꾸는 서채원 노컷뉴스 원문 강릉=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입력 2024.07.02 1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