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인천 야구 레전드의 계보…최정 “영광입니다”
사진=뉴시스 “내년에 또 오고 싶어요.” 내야수 최정(SSG)은 ‘별들의 축제’ 단골손님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초대장을 받았다. 팬 투표서 2위였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역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드림 올스타 3루수 부문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다. 통산 8번째다. 한대화, 이범호(이상 7회)를 넘어 역대 3루수 최다 선정의 기쁨을 누리는 순간
- 스포츠월드
- 2024-07-07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