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왼손만 불합리한 게 아니었다…‘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페레이라, 왼발 하이킥으로 프로하스카 잠재웠다 [UFC]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06.30 2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