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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한예슬, 신혼 여행 피날레! 블랙 민소매 쿨 시크 원피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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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신혼 여행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예슬은 29일 자신의 SNS 채널에 “신혼여행 사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신혼 여행을 마무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쿨 시크한 여행룩을 선보이며, 신혼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담았다.

매일경제

한예슬이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신혼 여행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사진=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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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블랙 민소매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쿨 시크한 여행룩을 선보였다.사진=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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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지난 5월에는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한예슬의 이번 신혼 여행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녀의 세련된 패션 센스는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통해 여전한 미모와 스타일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그녀의 남편과의 로맨틱한 일상도 계속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예슬의 행보는 앞으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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