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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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낮이 길어 너무 좋다"며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황신혜/ 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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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힙'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긴 생머리에 태닝한 듯 그은 피부, 독특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한편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자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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