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부터 재찬까지...‘우리, 집’ 종영 소감 전했다 “잊지 못할 작품”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06.29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