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삼식이 삼촌=쇼팽 발라드 1번"…서현우 "깨지는 만큼 매달리게 되는 게 연기"[TEN인터뷰]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06.29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