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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미모를 선보였다.
김지원은 해외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에서 입국했다.
이날 김지원은 스니커즈에 청바지와 흰 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등장했다. 특히 김지원은 앞머리를 내린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귀여움을 더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로 현장에 마중 나온 팬들에게 인사하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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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역을 열연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비 마이 원(BE MY ONE)'을 성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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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지원은 오는 7월 7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로 이어지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4 김지원 아시아 팬미팅 투어-비 마이 원(2024 KIM JIWON ASIA FANMEETING TOUR)'를 통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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