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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이희준 "♥이혜정, 뽀뽀신 있으면 집에서 더 세게 하고 가라고...질투하는 척 응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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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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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희준이 아내인 모델 이혜정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2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핸섬가이즈' 배우 이희준의 라운드인터뷰가 진행됐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이희준은 '섹시가이' 상구 역으로 출연한다. 극 중 오해를 부르는 강렬한 외모가 인상적인 역할이다.

tvN 드라마 '마우스',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디즈니+ '지배종' 등 최근 연달아 무거운 스릴러 장르에 출연했던 그가 오랜만에 가벼운 코미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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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하는 동안 역할의 분위기에 많이 영향을 받는다는 그는 "코미디는 작업 과정 자체가 행복하고 즐겁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희준은 지난 2016년 모델 이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날 그는 작품 출연에 대한 이혜정의 반응도 함께 전했다.

이희준은 "코미디를 오랜만에 하니까 좋아하더라. 악역을 하면 집에서도 좀 피폐해진 채로 있게 되니까. 다시 밝은 일상 누릴 수 있어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영화, 드라마와 함께 연극 무대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현재는 오는 8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연극 '꽃, 별이 지나'에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한 이혜정의 반응도 덧붙였다. 그는 "혜정이는 언제나 응원해준다. 지금 공연하는 것도 뽀뽀신이 있는데, 질투하는 척하면서도 응원한다. 뽀뽀신이 있으면 집에서 더 세게 하고 가라고 하더라"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핸섬가이즈'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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