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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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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김소현X채종협 뭉쳤다…'우연일까?' 대본 리딩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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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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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tvN ‘우연일까?’가 설레는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한다.

오는 7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극본 박그로, 연출 송현욱) 측은 25일, 설레고도 유쾌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연일까?’는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열아홉 소년 소녀가 스물아홉 청춘 남녀로 재회해 무수한 우연 속 자신의 운명을 찾아가는 과정이 설레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진다.

이날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송현욱 감독과 박그로 작가를 비롯해 김소현, 채종협, 윤지온, 김다솜, 이원정, 황성빈, 최대철, 윤정희, 김정난 등 믿고 설레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빈틈없는 열연을 펼쳤다.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할 김소현, 채종협의 케미스트리는 완벽했다. 먼저 김소현은 ‘사랑 회의주의’ 애니메이션 제작 PD ‘이홍주’에 완벽 빙의했다. 고3 학창 시절 첫사랑에 빠졌다가 혹독한 이별 후유증으로 ‘사랑 회의자’가 된 이홍주가 자신의 흑역사를 목격한 강후영(채종협)을 만나 겪게 된 변화를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수려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장착한 재무 설계사 ‘강후영’을 맡은 채종협의 진가 역시 빛났다. 일이든 연애든 탄탄대로인 강후영은 10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우연인 듯 운명처럼 첫사랑과 재회하며 거센 감정의 파고를 마주하는 인물. 강후영이 떠올린 첫사랑 기억은 시청자들의 풋풋한 추억까지 소환하며 설렘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협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하며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학창 시절부터 스물아홉의 재회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김소현과 채종협의 설레는 티카타카에 찬사가 쏟아졌다.

윤지온은 과거를 되돌리고 싶은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방준호’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며 지나간 시간을 바로잡으려는 ‘방준호’의 이야기를 설득력 높게 표현한 것. 김다솜은 사랑에 진심인 오복고 영어 교사이자 이홍주의 절친 ‘김혜지’를 맡아 활력을 불어넣었다. 화려한 외모와 화끈한 성격의 ‘김혜지’ 캐릭터와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공감 넘치는 웃음을 책임질 배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이원정은 이홍주와 김혜지의 ‘남사친’이자 자칭 강후영 절친 ‘권상필’로 분해 김소현, 채종협, 김다솜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황성빈은 학생들 사이에서 ‘슈퍼맨’으로 불리는 오복교 체육 교사 ‘손경택’으로 완벽 변신했다. 강후영의 삼촌 ‘백욱’은 최대철이, ‘피터의 펜’ 대표 ‘배혜숙’은 윤정희가 맡아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 여기에 김정난이 강후영의 엄마 ‘백도선’으로 특별출연해 극적 텐션을 더했다.

‘우연일까?’ 제작진은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를 완성할 김소현, 채종협, 윤지온, 김다솜의 케미스트리와 열연을 기대해도 좋다. 수없이 반복되는 우연 속 자신의 운명을 찾아가는 청춘 남녀의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 속 설렘, 따스한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는 오는 7월 22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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