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지형준 기자] 그룹 세븐틴이 25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세븐틴은 K팝 가수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에 임명될 예정이다.
세븐틴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6.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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