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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시험관 고백' 손담비, 7kg 찐 몸이 이 정도? 핫팬츠 입고 늘씬 각선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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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성수동 나들이. 쓰담이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7kg가 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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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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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며 "첫번째 시험관을 할 때 너무 말라서 초반에 쉽지 않았다. 선생님이 살 찌우고 오라고 해서 살을 찌우고 가서 제 인생 역대급 몸무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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