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실수였고 사과했다…우린 형제” 손흥민, ‘인종차별 논란’ 벤탄쿠르 감쌌다 → 징계까지 이어질까 매일경제 원문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입력 2024.06.21 06:42 댓글 1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