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쿠르의 멍청한 발언, 감싸주면 안 돼"...토트넘 내부 기자의 분노→끝나지 않는 '손흥민 향한 인종차별'논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2:1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