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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한지혜 "배에 힘주면 살짝 보이는 복근"…'15kg 감량' 운동 효과에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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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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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지혜는 "단순한 머신 운동이 아닌 기능성 운동. 규칙적으로 운동 안하면 몸이 여기저기 고장이 난다. 루틴 있게 살기! 내 몸은 내가 아니까 꾸준히 열심히 하기! 배에 힘주면 살짝 보이는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실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혜는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해 운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복근이 살짝 엿보이는 패션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얼굴로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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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지혜는 트레이너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복근 보일랑말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운동으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일상을 덧붙였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인 남편과 결혼해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출산 후 KBS 2TV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해 남편,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 15kg 가량을 감량했다고 전해 주목 받았다.

사진 = 한지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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