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소녀시대 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I♥MEXICO.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유리가 이전과 달리 미모에서 성숙미가 폭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리는 꽃다발 두 개를 품에 앉은 채 피켓을 들고 미소를 띄며 포즈를 취했다. 똑 떨어지는 이마선과 오뚝한 콧날에서 '과연 절세미인'이라는 감탄이 터지고 있다.
한편 유리는 첫 영화 단독 주연작 '돌핀'에서 지역 신문기자 나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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