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소녀시대 유리, 시선 사로잡는 미모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녀시대 유리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월드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7일 유리는 자신이 SNS에 “I♥️MEXICO #자랑스러운대한민국중소기업”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리의 첫 영화 단독 주연작으로 화제인 돌핀(배두리 감독)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리는 극중 평생 살아온 서촌 마을을 꿋꿋이 지키며 새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챙기는 보람으로 살아가는 지역 신문 기자 나영 역을 맡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