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생애 첫 태극마크 달고 파리 올림픽 출전...안병훈은 2016 리우대회 이후 8년만 MHN스포츠 원문 금윤호 기자 입력 2024.06.17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