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 이바타 감독, 승리 후 ‘호평’…“운이 좋아 이겼다” [SS현장]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경기 시작 전 류중일 감독이 일본의 이바타 히로카즈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 타이베이=연합뉴스 한국이 일본에 다시 패했다. 프로선수가 나선 대회에서 9연패다. 분명 좋은 경기를 했다. 조금 부족했다. 반대로 일본이 그만큼 강했다
- 스포츠서울
- 2024-11-16 05: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