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신인' 두산 김택연, 마무리 보직 변경 성공…0순위 신인왕의 질주 뉴스1 원문 원태성 기자 입력 2024.06.17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