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발해 꺾은 차유람 “만족 못 하지만 가장 큰 고비 넘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17 08:38 최종수정 2024.06.17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