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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송파구체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좌식배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장애인생활체육을 즐기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14일 개막해 사흘 동안 잠실실내체육관 등 서울 시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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