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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사진]이우성,'날아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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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수원, 김성락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한차현, 원정팀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 2루 KIA 이우성이 낫아웃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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