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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둘째 임신 이정현 "축하해줘서 감사" 첫째와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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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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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이정현이 감사 인사를 했다.

이정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둘째 임신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딸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배를 감싸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둘째가 생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편스토랑'이 명당인 것 같다. 여기만 오면 임신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 "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이렇게 너무나 감사하게 예쁜 아이가 생겨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11월에 출산 예정이라고 했다.

1980년생인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씨와 결혼했다. 2022년 딸을 낳았다. 둘째 태명은 복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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