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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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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청순 동안’ 핑크색 니트 셔츠와 청바지 입고 연극공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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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화사한 이미지와 함께 심플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한혜진이 14일 개인 채널에 “자꾸만 뒤돌아 보고 싶은 것도, 잊으려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도모 든 것을 망각하는 것도 다 괜찮다. 미안해하지 말라고 나를 위로해 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의 진솔한 메시지는 많은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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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화사한 이미지와 함께 심플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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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핑크 컬러의 니트 폴로셔츠를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사진=한혜진 SNS


한혜진은 이번 사진에서 핑크 컬러의 니트 폴로셔츠를 착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이 니트 폴로셔츠는 한혜진의 화사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혜진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연청색 데님 팬츠를 매치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데님 팬츠는 그녀의 캐주얼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한혜진은 베이지색 크로스백과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한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액세서리 선택까지 완벽히 조화로운 패션 감각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은 꾸준히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으며, 한혜진은 배우로서의 활동을 지속하면서도 가족과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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