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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통렬한 홈런포로 2천500안타 달성 손아섭, 박용택 넘어 KBO리그 최다 안타 5개 남았다. [이석우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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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KBO 리그 역대 2번째 개인 통산 2,500안타 기록을 통렬한 홈런포로 기록했다.

NC 다이노스 손아섭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손아섭은 이제 5안타를 추가하면 개인 통산 2천504안타 기록을 가진 박용택을 넘어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쓴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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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7회말 우월 솔로 홈런(KBO 통산 2번째 2500안타)을 치고 있다. 2024.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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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7회말 우월 솔로 홈런(KBO 통산 2번째 2500안타)을 치고 있다. 2024.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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