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상대 KKKKKKKK 쾌투→10승 선착' 헤이수스 "타이틀 욕심은 없습니다" [현장인터뷰]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 헤이수스는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4-1 승리를 견인하면서 시즌 10승째를 올렸다. 이날 헤이수스의 투구
- 엑스포츠뉴스
- 2024-07-04 01: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