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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황신혜, 너무 잘 어울리는 초미니! 20대 같은 ‘60대 패셔니스타’ 여행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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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인스타그램에 패션 감각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황신혜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도 이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진이 팬츠로 갈아입구서.. ㅎㅎ 정말정말 초미니 매니아였는데... 딸에게서 대리만족.. 옛날 내꺼 초미니 옷들.. 진이가 넘 즐겨입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이번 게시물에서 화이트 컬러 시스루 티셔츠를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녀의 패션 선택은 독창적인 스타일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매일경제

황신혜가 패션 감각 뽐내는 사진들을 공개했다.사진-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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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화이트 컬러 시스루 티셔츠를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사진=황신혜 SNS


또한 황신혜는 화이트 레이스 쇼트 팬츠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층 더했다. 이 팬츠는 섬세한 디테일로 눈길을 끌며, 전체적인 룩에 우아함을 더했다.

특히 황신혜는 넓은 챙이 있는 네이비 모자와 여러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링하여 세련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으며, 이진이는 현재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황신혜의 패션 감각과 딸의 다재다능한 예술적 재능이 주목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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