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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오늘의 축구장 날씨] 소나기 소식...포항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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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열린다.

이날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과 대전시티즌, 광주 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광주FC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강원FC와 수원FC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매일경제

사진=MK스포츠 DB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2∼3도가량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포항 30도, 광주 30도, 춘천 27도를 기록하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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