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쿼터 3순위’ 도로공사 유니에스카 1일 입국… “시즌 목표, 오직 우승뿐”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쿼터 지명 선수인 유니에스카 바티스타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제공 부푼 기대감 속에 한국에 발을 내디뎠다.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는 1일 “아시아쿼터 선수 유니에스카 바티스타(카자흐스탄·등록명 유니)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전했다. 유니에스카는 5
- 스포츠월드
- 2024-07-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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