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A매치 골까지 34년...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죠" 중앙일보 원문 피주영 입력 2024.06.13 16:21 최종수정 2024.06.13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