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김도훈 감독 “손흥민과 동시대 함께해 행복”…중국전 ‘유종의 미’ 거둘 것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6.10 17:18 최종수정 2024.06.10 1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