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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4일 SNS에 "조리원 첫 외출. 병원 진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흰 셔츨에 청바지를 입고 조리원 첫 외출에 나선 모습. 특히, 출산 후 약 2주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부기 없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황보라는 2022년 11월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결혼 약 1년 만인 지난해 2세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황보라는 쉽지 않은 수차례 시험관 시술을 통해 귀중한 생명을 얻었다며 출산 준비기를 공개,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지난 5월 23일 황보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오늘(23일) 오후 황보라 배우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출산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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