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전인지의 팬서비스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위민스 US오픈 마지막 라운드가 열렸다.

전인지가 갤러리의 사진 요청에 응해주고 있다.

이번 US오픈에서는 사소 유카가 4라운드 2언더파 68타 기록, 최종 4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매일경제

전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19세 11개월 17일 나이에 최연소 타이 기록으로 우승했던 사소는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한국계 선수인 안드레아 리(미국)가 이븐파로 공동 3위, 이민지(호주)가 3오버파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와 임진희는 4오버파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한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서향순의 딸인 캐서린 박은 12오버파로 아스테리스크 털리, 메간 쇼필과 함께 대회 공동 44위, 아마추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랭캐스터(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