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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오피셜] 'PSG 리그 마지막 득점' 이강인, 시즌 5호골→PSG 이달의 골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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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이강인의 시즌 5호골이 파리 생제르맹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PSG 이달의 골 후보를 공개했다. 킬리안 음바페(툴루즈전), 브래들리 바르콜라(니스전), 카를로스 솔레르(메스전), 이강인(메스전)의 득점이 후보에 올랐다.

PSG 이달의 골 후보에 오른 이강인의 득점은 리그앙 34라운드(최종전) 메스전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곤살루 하무스의 패스를 받은 마르코 아센시오가 좌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강인이 쇄도하면서 밀어 넣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다.

음바페의 득점은 33라운드 툴루즈전에서 기록했다. 아르나우 테나스 골키퍼가 롱킥으로 한 번에 넘겨준 공이 툴루즈 수비를 지나 음바페에게 향했다. 음바페는 환상적인 터치로 공을 잡았고 골키퍼를 제치며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콜라의 득점은 32라운드 니스와 순연 경기에서 터졌다. 바르콜라가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했고 파비안 루이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바르콜라에게 패스했다. 바르콜라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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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라운드 메스전에서 나온 솔레르의 득점은 이강인의 도움이 있었다. PSG가 코너킥을 얻었고 이강인이 짧게 처리했다.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카를로스 솔레르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솔레르의 크로스는 골문으로 향했고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한편, 이강인의 또 다른 득점은 리그앙 올해의 골 후보에 포함됐다. 리그앙은 30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리그앙 올해의 골 후보를 공개했다. 이강인의 득점을 비롯해 달레르 쿠쟈예프(르아브르), 모스타파 모하메드(낭트), 라민 카마라(메스), 카모리 둠비아(스타드 랭스), 안드레 아예우(르아브르), 에돈 제그로바(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테지 사바니에(몽펠리에)의 득점이 후보에 선정됐다.

올해의 골 후보에 오른 이강인의 득점은 리그앙 11라운드 몽펠리에전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당시 음바페와 이강인의 환상적인 호흡이 눈에 띄었다. 우측면에서 아슈라프 하키미가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음바페가 뛰어 들어가면서 흘려줬다. 이강인이 아크 부근에서 잡았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의 슈팅은 좌측 상단에 꽂혔다. 득점 이후 이강인은 음바페에게 달려갔고 격렬한 포옹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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